메뉴메뉴
눌언증
home > 유창성훈련 > 눌언증


눌언 증의 훈련

1. 스타카토 → 찬트 → 정상속도의 말
한 호흡에서 말하는 길이가 너무 짧은 경우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의 경우 이 훈련을 많이 해야 한다. 문장 길이의 기준은 7⨦2인데 길게 말하면 한 호흡 상 9개 이하의 어구 또는 정보를 말하는 것이고 짧게 말하면 5개 이상의 어구를 말하는 것으로 한숨에 말하는 범위는 5~9개의 어구가 된다는 뜻이다.
한 숨에 대개 한 개의 의미단락 (또는 의미 덩어리라고도 함)을 말하면 된다. 처음에 연습을 한 경우 문장에 끊어 읽기 표시를 하여 두고 말하는 연습을 한다.

2. 새도우잉(shadowing) 법
말하기의 순발력을 키워주는 방법이다. 녹음 또는 녹화된 문장이 나올 때 거기에서 나와서 말하는 사람보다 한 단어 또는 어구 늦게 따라서 말하는 것을 말한다. 이 방법은 말의 듣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훈련시킬 수 있어 말귀가 어둡고 말을 어눌하게 하거나 너무 느리게 말하는 사람이 훈련을 하면 좋은 방법이 된다. 유창성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해야 할 방법이다.

3. 군더더기 말 변형 법

“에~” “저 뭐” “그자” “있잖아” 등 정작 하고자 하는 말 앞에 군더더기 말을 넣어 그 반동으로 더듬어지는 말을 넘어가려고 하는 사람이나 말은 더듬지는 않지만 습관적으로 이런 말을 넣어서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단번에 이 말을 하지 말라고 해도 오랜 습관이므로 고쳐지지 않는다. 이런 군더더기 말 대신에 비슷한 말로 대신 넣어서 말하게 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에~” 대신에 “이~”라고 말하라고 하게 한다. 그런 변형된 말을 새로운 군더더기 말로 대신 넣어서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면 후에는 쉽게 그 말을 버릴 수 있고 그러면 어떤 말이고 군더더기 말을 넣지 않고 말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