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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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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음 발성을 위한 기초훈련

(1) 하품 법- 일부러 하품을 크게 한다. 성대, 인두, 그리고 구강의 혀와 연구개 등의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이다.
(2) 한숨 법 – 하품에 이어서 한숨을 길게 내 쉬는데 작게 “음”소리를 낸다. 성대의 긴장을 이완시키고 숨이 배출되는 것을 쉽게 하기 위한 방법이다
(3) 공기 씹기 법 –음식을 씹는 동작과는 다르게 빈 입으로 상하좌우 운동을 한다. 구강 운동을 촉진하기 위한 방법이다.
(4) 무의미 음절 발음 법- 특정 음이 아닌 아무 말이나 발음하는데 음성을 튀기는 식의 음을 낸다. 발성에 따른 스트레스를 줄인다.
(5) ‘옴’하면서 발성을 한다. 얼굴 전체가 진동한다는 것을 느낀다.

 

2. 발음훈련
발음상의 문제는 3가지 원인이 있다고 본다. 첫째는 조음기관 상의 마비 증상이 있기 때문이고 둘째는 설소대 등 조음기관 어느 것인가 기형이 있을 수 있다. 셋째는 잘못된 조음의 습관으로 인한 증상이 있을 수 있다.

 

3. 발성훈련

(1) 과다 비음 제거 법

콧소리를 적당히 내면 좋은 음색을 갖는다. 성우 배한성의 목소리는 그래서 인기다. 또 여성이 콧소리로 유혹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소리도 심하면 답답해 보인다. 심하여 음의 경계가 모호해져 알아듣기도 힘들다. 발성되어 나온 말소리 중에 ㄴ ㅁ 받침 o 은 콧구멍을 통하여 나온다. 나머지 자음과 모든 모음은 입을 통해서 나온다. 콧소리가 많다는 것은 이들 입으로 나와야 하는 말이 코로 나온다는 뜻이다.


 

(2) 후두 압박 법

성대를 둘러싸고 있는 갑상연골이라는 연골조직이 있다. 이 연골은 후두를 둘러싸고 있는 가장 큰 연골로서 여기에 있는 근육은 발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이 갑상연골에 외부의 압력을 가하면 성대는 짧아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성대의 무게를 증가시켜 낮은 주파수의 음을 낼 수 있게 된다. 즉 성대의 진동을 낮추게 만든다는 말이다.


(3) 어두운 목소리를 밝게

➀ 이 훈련에 들어가기 전에 지금까지 하였던 방식대로 “대” “티” “떼” “시”를 말한 것을 녹음한다.

② 턱이 가슴 쪽으로 당겨져 있거나 지나치게 앞으로 내밀어져 있지 않도록 한다.

➂ 혀의 앞쪽에서 나는 /ㄷ/, /ㅌ/, /ㄸ/, /ㅅ/ 자음을 역시 입의 앞쪽에서 나는 /ㅐ/, /ㅣ/, /ㅔ/ 모음을 합하여 만든 음절, 예를 들면 “대” “티” “떼” “시”음절을 혀끝으로 속삭이듯이 말해보아라. 빠른 속도로 예를 들면 ”태“음을 한번 호흡에 10회 정도 속삭이듯이 내어보아라.



(4) 비브라토

슈베르트는 음악의 비브라토 음을 ‘beauty of sound, 소리의 아름다움’라고 하였다. 말소리에서는 이 비브라토를 노래에서처럼 잘 구별이 되어 들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문장이 끝날 때 확연히 들리는 보통 우리가 말하는 ‘은쟁반에 옥 구르는 소리’란 이를 두고 말한다. 이 비브라토는 소리의 높이나 크기에서 주기적이면서 지속적인 변화 즉 소리의 떨림이나 흔들림을 말한다. 이 묘한 공명음은 목소리를 듣기 좋게 그리고 듣는 이를 따스하게 만드는 효과를 준다. 비브라토를 내는 것은 생기발랄한 음성 조직의 흔들림으로부터 오는 것이므로 이것이 없다는 것은 성대 조직이 굳어있다는 것을 말하고 그런 사람의 음성에서는 쇠 소리가 섞여 있거나 뻣뻣한 인상을 주게 된다. 따라서 음성만으로 차가운 느낌을 듣는 사람에게 줄 수 있다. 그렇다면 지나친 비브라토는 어떤가? 지나치면 그것은 떨리는 목소리가 되므로 역시 음성장애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