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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포증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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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표 공포증

말과 관련된 공포증으로서 여기에서는 우선하여 말하여야 할 것이다. 공식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발표하여 청중의 평가를 받는 자리라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떨리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심한 사람은 발표해야 할 내용이 잘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하얗게 되는 느낌을 갖는다. 얼굴에 불안한 기색이 역력히 나타나고 말의 진행이 잘 안 된다. 사람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원고를 읽는 수준에서 발표를 끝낸다. 이런 경험을 겪고 나면 나중에는 더욱 두려움이 커져서 발표하기를 회피하는 악순환을 되풀이 하게 된다.

2. 대인공포증

대인 공포증은 대부분의 경우 가족과 친구 간에는 말을 잘하는데 잘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직장 상사와 이야기할 때 불안하고 긴장이 되어 얼굴이 붉어지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가족이나 친구에게는 말이 잘 되는 데 선생님이나 직장 상사에게는 말이 잘 안 나온다는 것이다. 부모 중에서도 아버지가 성장기에 너무 엄격하여서 이제 성인이 되었지만 말이 더듬어진다는 사람도 많이 보아 왔다. 말을 더듬는 것을 상대방이 알아차리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하고 이로 인하여 자신에게 불이익이 오지는 않을까 두려워한다. 경증의 대인공포증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3. 연단 공포증

연단이나 무대 등에 올라가서 말을 하라고 하면 떨리고 가슴이 뛰어서 말을 제대로 못하는 공포증을 말한다. 연단 앞에만 서면 불편, 불안한 것은 거의 모든 인간에게 자연스런 현상이다.

4. 시선 공포증

다른 사람과 눈 맞춤을 두려워하고 시선을 청중에게 고르게 주지 못하는 공포증을 말한다. 눈앞이 안개 끼듯이 흐릿하게 되어 공포가 가슴에 엄습해온다. 그로 인하여 말을 진행하는 데 지장을 가져온다. 다른 공포와 마찬가지로 공포의 대상을 피하려 하지 말고 부딪치는 방법을 취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