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메뉴
SPEECH CLINIC
home > 회사소개 > 치료훈련


저는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언어 장애학 및 스피치 과학 박사 학위를 받고 국내 대학 대학원에서 언어치료학과 외래 교수를 역임하였습니다.

저는 스피치와 영어에 대해서 여러가지 책을 내었는데 대표적인 책을 든다면 [말더듬 완치법] [유창성 장애의 이론과 교정] 이 있습니다.
영어책으로는 [토익 LC] [English, 크게! 유창하게!] 라는 책을 내었는데 그 책은 전자책으로도 나와서 전자책 부문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러면 오늘 주제가 되는 두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유창성 장애이고 다른 하나는 사회공포증 입니다. 유창성 장애는 말의 반복 또는 주로 첫 음에서 말의 막힘, 말을 어눌하게 하는 눌언증이 있습니다. 사회공포증으로는 발표를 할 때 청중에 대해 두려움을 느껴서 말을 제대로 못하는데 그것을 발표공포증이라고 하고, 청중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말하는데 그것을 시선공포증이라고 말합니다. 또 친숙한 사람에 대해서는 말을 잘하는데 좀 어려운 사람한테는 말을 잘 못하고 말을 회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경우에 대인공포증 이라고 말합니다. 또 유독히 면접을 잘 못보는 그런 사람이 있는데 면접공포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장애가 생기는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정상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면 그것이 내면에서 언어화되고 그 언어는 입 밖으로 소리가 되어 말이 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말을 더듬었던 경험, 또는 사람들 앞에서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던 경험이 기억으로 되 살아나서 그것이 뇌신경에 회로를 만들고 있다가 어떤 말을 할 때 그런 두려운 생각, 공포가 떠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려움은 자율 신경계의 교감신경에 자극이 들어가서 심장이 뛰게 만들고 또 호흡이 불안하게 만들고 또 침이 마르게 만들고 떨리게 하는 그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 스피치의 이상은 무얼까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스피치란 것은 신경과 근육의 정교한 작동에 의해서 만들어진다고 하였는데 그것이 오 작동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 음이 막힌다던지, 또는 같은 말을 반복한다던지, 또는 말하기를 아예 회피한다던지, 또는 말을 해도 돌려 말하기를 한다던지, 어순을 바꿔서 말하던지, 또는 ‘에’ ‘음’ ‘있쟎아’ 등 군더더기 말을 넣어서 말하는 그런 증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증상을 어떻게 치료하느냐? 하는 것 입니다.

우선 심리치료가 있는데 심리치료는 우선 자기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말을 더듬는 사람의 이미지로 부터 말을 유창하게 하는 자기 이미지로 바꾸어야 합니다. 또 자기암시를 넣어서 "나는 유창하게 말을 한다." "나는 언제나 말을 잘 한다." "나는 자유롭게 표현한다." 라는 암시를 계속적으로 자기한테 넣어야 합니다.

또 역설 지향법이 있는데 말하기를 회피하거나 또는 어떤 상황이나 어떤 특정한 말을 안 하려고 하는, 피하려고 하는, 그런 상황이 있는데 그런 것을 오히려 부딪쳐서 이를 극복하는 그러한 것을 역설 지향법이라고 합니다.

또 자기가 말하는 것을 잘 분석하고 이것을 객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자기 말더듬이나 자기 공포증에 대해서 둔감화 하는 훈련을 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신체 생리적인 대응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단전호흡을 해서 말을 할 때 목이나 가슴이나 어깨에 힘을 주어서 말하는 습관을 버려야 됩니다. 또 말에 대한 훈련을 하기 위해서 입을 크게 벌리고 그 다음에 입을 좌, 우, 상, 하로 크게 벌리는 훈련을 하고 혀도 많이 움직이는 훈련도 해야 합니다.


심리 치료에 활용되는 기기로는 VR(가상 현실 기기)가 있습니다.

1.면접 공포, 발표 공포 훈련, 시선 공포, 대인 공포 등 사회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 현장에 가거나 여러 사람을 모아서 훈련하는 번거로움을 거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 가상 현실 기기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2, 상황에 따른 훈련으로서 인터넷에서의 영상이나 유튜브의 영상을 이용합니다.




스피치 훈련

스피치 장애 특히 말더듬는 사람은 항상 말을 시작할 때 말더듬이 연상되어 두려움이 생겨 교감 신경을 자극하고 신경과 근육의 오 작동이 있게 하여 말이 막히거나 반복하게 되는 데 이런 연상이 되는 것을 차단하는 방법으로서 자신의 말투를 바꾸는 훈련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스피치에 대해서 어떤 훈련을 해야 될까요?

말을 아무리 더듬는 사람도 노래를 하거나 속삭여서 말을 하거나 콧소리로 말을 하면 말이 안 막힙니다. 그것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리듬 법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방법은 노래 식으로 리듬을 이용해서 또는 찬트를 이용해서 또는 랩 같은 리듬을 이용해서 말하는 훈련이 되겠습니다.

또 아까 속삭여서 말을 하면 안 더듬는다고 하였는데 그것을 이용해서 공기를 먼저 내고 뒤이어 속삭여서 말하는 훈련도 있구요. 또 비음으로 콧소리를 이용해서 말을 시작하는 그러한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은 오랜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고 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을 여러분들이 아시고 말더듬, 사회공포증에서 하루 빨리 해방되어서 밝은 언어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여러분들에게 권고해 드립니다.

 




말더듬 극복을 위한 이미지 훈련법 (Image Training)



(1). 마음의 훈련

마음이란 뇌와 몸속의 신경조직의 활동을 말한다.

말을 유창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은 오랫동안 그런 경험으로 인하여 자기 자신을 비하하거나 일을 하는데 소극적이고 세상을 어둡게 보는 경향이 있다. 이 이미지 훈련법은 이러한 부정적인 심리 상태에서 자신감을 갖게 하고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를 마음속에서 그려보는 훈련이다. 말의 실패를 생각하는 대신 성공을 그려보는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오랫동안 자기 자신의 스피치 능력을 의심해온 사람으로서 성공적인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자신을 마음속에 그려 넣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수도 있다. 우리가 부정적인 이미지로 하여 ‘못 한다’ 또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면 자신감을 잃게 되고 그런 결과는 실패만 있게 마련인 것이다. 반면에 우리가 확신과 자신감으로 찬 자신의 이미지를 가지고 시작하면 높은 수준의 성취가 있을 것이다. 자, 말을 잘해서 사람들로부터 환호와 갈채를 받는 자신을 상상해보자.


(2). 관점

우리는 사물을 얼굴에 있는 눈(육안)으로 보고 그 이미지를 머릿속에 넣는다. 그런데 그 이미지를 그 사람 나름대로의 경험과 지식으로 해석하여 마음을 붙여놓는다 (심안).


(3). 이론적 근거

말더듬는 사람은 오랜 말더듬었던 경험과 말더듬을 감추려고 써온 나름대로의 경험으로 말더듬을 머릿속에 그려 놓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말을 유창하게 말하는데 부정적인 역할만 하고 있는 것이다.

말이 더듬어질 것 같은 예상이되면 웬만하면 말하기를 피하고 어쩔 수 없이 해야 할 상황에서는 말이 나오게 하기 위하여 입을 열었는데 이게 덜컥 걸려서 말을 반복하거나 막힘으로 되어 창피한 생각으로 휩싸이게 되어 또 다른 허탈한 기억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말더듬의 심리치료는 이런 악순환을 일으키는 심안으로 만들어진 기억을 그 사람의 뇌리에서 지워버리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미래에 들어 올 수 있는 기억을 차단하고 새로운 유창한 말을 하는 자신의 이미지를 만드는 일인 것이다.


이 이미지 훈련 (image Training)은 언어치료 뿐만 아니라 정신과적인 치료 또는 스포츠 훈련에도 적용된다. 수영 선수들은 실제로 물에 들어가 훈련하기도 하지만 마음속으로 수영하는 것을 상상하는 심리 훈련을 한다.
그 결과로 실제로 수영할 때 이미지 훈련의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여자 양궁이 8회 째 세계를 제패하였는데 이것은 세계 스포츠 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는데 그 비결 중 하나가 이 심상훈련 또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

운동선수들은 실제로 코트나 운동장에 들어가기 전에 그의 마음의 눈으로 그가 어떻게 게임을 이끌어가고 어떻게 득점을 하고, 어떻게 어려운 상황에서 빠져나오고 그래서 승리를 거둘지를 심상훈련을 한다.

(4). 뇌 신경의 속성

우리의 뇌는 우리가 실제로 어떤 일을 하던, 이미지로 상상하던 분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이미지 훈련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다른 면에서 말하면 말더듬는 사람이 말을 더듬게 되는 것은 실제 말을 더듬었던 경험의 영향 때문이라기보다는 말더듬을 상상하여 그 생각이 두려움을 만들어 더욱 더듬게 한다. 실제로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경험도 필요하지만 유창하게 하는 상상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 몸은 외부 환경에서 비롯한 감정과 내면 환경에서 비롯한 감정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물학 적으로 전혀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면에서 자각 능력이 높아지고 의식이 확장되는 경험을 할 때 과거에 어떤 경험보다 더 실제 같고 더 감각적인 경험을 할 때 새롭 게 고조된 감정이나 황홀한 에너지를 느끼는 순간 내면의 상태가 바뀐다. 그 결과 내면에서 만들어진 현실의 이미지에 더욱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너무나도 진짜 같아서 내가 온통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새로운 경험을 하면 그 새로운 경험 혹은 깨달음이 우리 뇌 신경에 아로새겨질 수밖에 없다. 그러면 이제 그 새로운 감정이 장기기억을 만들고 새 유전자를 발현한다. 이런 경우 장기기억을 만드는 경험은 외부 세계에서의 경험이 아니라 내면 환경 에서 오는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