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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말더듬이 심한 사람을 위한 노래법
작성자 drcho

노래법

보통 1초 동안에 말할 수 있는 음소 수는 14개이라고 본다. 그런데 노래는 한 음절을 부르는데도 1초 이상 걸릴 수도 있다. 매우 천천히 발성이 되고 거기에다 노래는 리듬이 있어 발성의 흐름이 유연하게 나오게 되어 노래로 하면 말의 막힘이 없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아무리 심하게 말더듬는 사람도 같은 문장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게 하면 말이 막히지 않는 흥미 있는 사실은 말이 막혀 고생하는 사람에게 심리적인 용기를 줄 수 있다.

노래로 말더듬을 고치는데 이용한 예는 많다. 잘 알려진 예로는 엘비스 프레슬리, 마릴린 먼로, 에드 시런 등이 노래를 함으로써 말더듬을 고쳤다는 일화가 있다.

지금까지는 말을 시작할 때 말더듬이 일어날까 보아서 조마조마하였는데 이 방법을 알고 나서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내가 왜 말을 시작할 때 말이 막히면 어떻게 하나 하고 두려워해. 말이 안 나오면 노래하는 식으로 시작하면 돼지 뭐

치료자의 입장에서도 이 방법은 말더듬는 사람의 언어치료를 하는 데 있어 음악과 리듬을 적절히 사용하여 치료를 하여 점진적으로 말을 정상적으로 말하는 식으로 진행시켜 나가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결론을 갖게 한다.

피치료자가 평소에 잘 부르는 노래 또는 애국가나 아리랑을 따라서 노래 부르게 한다.

다음 단계는 이제 노래 가사만 보고 노래하게 한다.

이제 첫 음절을 노래로 하고 다음 둘째 음절은 정상적인 말로 하는데 첫 음절의 노래와 둘째 음절의 정상적인 말을 연결하는 훈련을 잘 하여야 한다. 연결할 때 끊어짐이 있어서는 안 되고 부드럽게 연결이 되어야 한다.

평소에 말 막힘이 있던 문장의 첫 음절을 노래로 부르게 하고 둘째 음절을 잘 연결하여 정상적으로 말하는 훈련을 한다. 이렇게 하면 잘 된다는 확인과 확신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