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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선 공포증
작성자 drcho

시선 공포증



다른 사람과 눈 맞춤을 두려워하고 시선을 청중에게 고르게 주지 못하는 공포증을 말한다. 눈앞이 안개 끼듯이 흐릿하게 되어 공포가 가슴에 엄습해온다. 그로 인하여 말을 진행하는 데 지장을 가져온다. 다른 공포와 마찬가지로 공포의 대상을 피하려 하지 말고 부딪치는 방법을 취하여야 한다.

사람들 앞에서 눈에 띄게 두려워하는 것을 극복하는 방법으로서 내가 훈련시킨 방법 중 하나는 시선을 바르게 하는 훈련이었다.

대개 이런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은 말을 하면서 상대방을 바라보지 않고 눈을 내려 깔고 있다든지 창밖을 멀리 초점 없이 응시한다든지 눈을 옆으로 돌려가면서 말을 한다. 사람들 앞에서 상대방을 응시하지 않고 말을 하면 눈앞이 흐릿해져서 그 공포가 말하는 사람의 가슴으로 엄습하여 온다. 이런 사람들을 위하여 할 수 있는 훈련은 사람들 앞에 서서 말을 나누지 않는 상태에서 사람들에게 쳐다보게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 사람은 긴장하고 거북해하고 불안한 상태에 있지만 이런 훈련의 회수를 더해 나갈수록 그 당사자의 마음을 극적인 변화가 오고 점점 청중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된다.

 

적어도 5명 이상의 관중을 모은다.

사람들은 앉아있고 훈련을 받는 사람은 그들을 본다. 서로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거리를 유지한다.

서로 간에 대화는 전혀 하지 않는 채 바라보게만 한다.

그들과 깊은 연결과 인간관계가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될 때까지 시선 접촉만 한다.


그들의 눈을 하나하나 보면서 그들이 모두 독특하다는 것을 깨닫는다.